원래 밥솥은 안 사려고 했건만
집에서 밥을 해먹으니까
햇반을 사는 주기가 짧아지고
플라스틱이 많이 나와서 밥솥을 구매했다.
플라스틱 많이 나오면 분리수거 주기가 금방 돌아와서 번거롭;

나는야 1인 가구니까
많이 구매하는 제품으로 구매했다.


구성품은 설명서, 제품, 전원코드, 주걱까지 준다.
주걱 살 필요 없어서 잘됐자나~


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든다.
크기도 적당하고 심플하니 1인 가구에게 적당한 거 같다.

밥솥 내부에는 쌀 푸는 계량컵도 들어있다.
생각보다 구성이 좋은 걸?

내솥 들어보면 있는 안내사항


화살표 부분을 위로 올리면 분리돼서 세척하기 편리하다.


저 가운데도 분리 가능하기 때문에
세척하기 간편하다.
분리가 간편해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.

요로코롬 다 분리 가능해서
씻기 간편하다!

이 뒤에 물 내려오는 부분도
씻어줘야 해서 분리 가능함

코드 꼽으면 메뉴 선택할 수 있는데
만들고자 하는 거 메뉴|선택 버튼 눌러서 선택하고
취사 누르면

밥 완성~ 아직 지어본 지 얼마 안 돼서
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만족스럽다.
어차피 내 뱃속으로 들어가는 거...
공간 차지하는 것도 덜하고
전원 코드가 분리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.
나중에 이사를 간다면 짐 정리에 간편하니..
그리고 디자인이 만족스럽고
밥솥으로 가능한 메뉴들이 꽤 많아서
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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